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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소득 만들기 프로젝트10

저로소득 만들기 - 블로그 운영 기초 이 글은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작성된 것입니다. 시스템 수익에 관심을 갖고,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큰 결심입니다. 시스템 수익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저는 노동력의 투입 비중에 따라 다섯가지 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 예금 및 적금 수입 둘째, 주식 및 배당 수입 셋째, 블로그, 전자책 등 컨텐츠 수입 넷째, 임대 수입 다섯째, 근로 수입 이 순서는 투입되는 노동의 비중을 기준으로 나눈 것이지, 수익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분은 컨텐츠 수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지도 모르고, 어떤 분은 임대 수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다섯가지 모두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2020. 11. 15.
브런치[Bruch] - 브런치북 출간! 브런치에서 책 만들기 브런치에서 올려진 하나의 글들은 브런치 홈에 등록되기 매우 힘듭니다. 브런치 홈에 등록이 되기만 한다면 수많은 유입을 불러올 수 있지만, 60만명이나되는 브런치 이용자들이 쏟아내는 글 속에서 빛을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브런치 북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보통은 약 20화 분량을 글을 엮어서 브런치 북으로 발간하게 되는데, 이렇게 된다면 약 2주간 브런치 홈에 추천되어 검색 유입이 매우 빠르게 이뤄지게 됩니다. 제가 브런치 북을 출간했던 8월 블로그 유입통계를 살펴보면 블로그 개설이후 주간 21명이었던 방문자 수가 800명을 훌쩍 뛰어넘는 기적을 보여주게 됩니다. 브런치로의 유입이 많아지자, 블로그에 게시된 제 다른 글들도 조명을 받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자 브런치를 통한 유.. 2020. 11. 15.
브런치[Brunch] - 가입부터 작가 신청까지! 브런치 가입하기(https://brunch.co.kr/) 브런치는 Tistory와 같이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가입을 해야겠죠? 위에 보이는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좌측 상단에 삼선을 클릭합니다. 브런치 시작하기를 눌러 가입을 완료합니다. 이제 브런치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는 브런치에 올라온 글들을 읽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작가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자 한다면 몇 가지 인증절차가 필요합니다. 작가 신청 버튼을 눌러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주세요. E-mail 인증을 마무리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저장글을 .. 2020. 11. 15.
브런치에 글을 써보자! 브런치에 글을 써보자! 사실 처음부터 블로그를 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팔리는 글을 쓰기보다는, 오늘을 기억하려 글을 쓰고자 하였습니다. 일기에 혼자 써 볼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내 글을 보여주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내 글을 읽게 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실행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고,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여 ‘폼’을 잡고 써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일하던 동생이 무언가를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냐 물었더니 [브런치]라는 어플인데,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고 저에게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궁금해서 어플을 설치.. 2020. 11. 13.
이제 수익을 창출해볼까? - Google Adsense 승인받기! Google Adsense 승인받기! https://www.google.com/adsense 이제는 Google의 Adsense로 광고 심사를 요청해보겠습니다. 승인 요청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로그인 합니다. 아래 폼에 맞추어 정보를 입력합니다. 이후에 나오는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계정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애드센스에서 내 사이트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코드 연결이 필요합니다. 코드를 확인하셨다면 복사합니다. 코드복사가 완료되었다면, 다시 tistory 관리창으로 이동합니다. Tistory Menu에서 전에 검색 등록을 했을 때 처럼, [스킨 편집] 메뉴로 이동합니다. [HTML편집]메뉴를 클릭한 뒤 사이에 복사해 둔 Adsense 코드를 붙여 넣고 적용을 클.. 2020. 11. 12.
이제 수익을 창출해볼까? - Kakao Adfit 승인받기! Kakao Adfit 승인받기! (adfit.kakao.com) Adfit은 Kakao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앞서 설명 드린바와 같이 비교적 승인이 쉽고, 국내 서비스이기 때문에 비교적 지원을 받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익률이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비슷합니다. 아주 좋지 않다는 말이지요. 일평균 300명의 방문자가 포스트를 봤어도, 하루에 300원을 넘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클릭률이 높을 경우 추가적인 수익이 발생하기는 합니다. 그럼 Adfit 승인 절차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dfit.kakao.com에 접속합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가입된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미 승인받은 블로그가 .. 2020. 11. 12.
이제 수익을 창출해볼까? - 블로그로 수익내기 이제 수익을 창출해볼까? 블로그가 어느덧 제법 모양새를 갖추었습니다. 검색으로 유입도 생기고, 내 컨텐츠를 봐주러 오는 방문객수가 제법 늘었다면, 이제 시도해야 할 것은 내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입니다. 수익창출은 현재 대표적인 방법 4가지가 활용되고 있는데, 첫째는 네이버의 애드포스트(Naver only), 두번째는 구글의 AdSense, 세번째는 다음의 Adfit, 네번째는 쿠팡의 쿠팡 파트너스입니다. 저는 이 가운데 구글의 adsense와 다음 Adfit을 이용하고 있어, 제가 아는 분야를 중점으로 설명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애드포스트나 쿠팡 파트너스에 대해 따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글의 애드센스(AdSense)입니다. 방문당 광고 수익률이 좋고, 안정적으로 광고가 블로그에.. 2020. 11. 12.
막상 블로그를 열었는데...... 블로그를 개설하긴 했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방문객은 여전히 한자리 수? 첫술에 배부를 리 있겠냐마는 그래도 이건 좀 지나치다고 생각하실 분이 많으실 겁니다. 소중한 내 지식과 경험을 애써 아름답게 포장하여 내 놓았지만, 이를 알아봐주는 이 없을 때 느끼는 고통.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에는 방문자가 한 명일 때도 있었고, 없는 날도 허다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루 100명정도는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있습니다. 남들처럼 마케팅도 열심히 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이슈들을 다루었다면 지금보다 방문객은 많았겠지만, 제 블로그의 색깔을 제대로 내지는 못했을 겁니다. 제가 .. 2020. 11. 5.
생전 처음 접해보는 블로그 플랫폼 결정. 그것이 문제다. 블로그라고 다 같은 블로그가 아닙니다. 플랫폼에 따라서 블로그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시스템 수익을 위한 광고 연동이 플랫폼마다 다르기 때문에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아래에 소개해 드릴 3곳을 플랫폼에 모두 블로그를 개설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최대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했었고,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허접한 디자인이 풍부한 제 감성을 적시지 못해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개설한 블로그는 구글의 Blogger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검색 플랫폼인 구글에서 개발한 tool이라 기대를 상당히 많이 하고 시작을 했는데, 미국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접하기는 부담스러웠습니다. 더군다나 블로그와 연관된.. 2020. 11. 2.
왜 시스템 수익인가? 이 글을 보고계신 대부분의 독자들은 주업이 있으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올려보려는 분이거나, 한량한 생활을 보다 더 오래, 눈치 보지 않고 살아가려는 자유인일 것입니다. 이유야 어찌됐건 지금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하려고 마음먹은 분들이라는 것은 분명하지요. 주업을 하면서 소득을 늘려보려는 분들의 경우에는 현재 하고 있는 일들로 인해서, 부업을 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이고, 설사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지쳐 다른 일을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 입니다. 제 전공은 비뇨의학(Urology)입니다. 생소하시겠지만 소변의 생성과 배출에 관련된 질환을 다루는 과입니다. 수술은 하고 싶은데, 외과나 흉부외과, 신경외과처럼 병원에만 붙잡혀 있어야..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