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3 브런치[Bruch] - 브런치북 출간! 브런치에서 책 만들기 브런치에서 올려진 하나의 글들은 브런치 홈에 등록되기 매우 힘듭니다. 브런치 홈에 등록이 되기만 한다면 수많은 유입을 불러올 수 있지만, 60만명이나되는 브런치 이용자들이 쏟아내는 글 속에서 빛을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브런치 북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보통은 약 20화 분량을 글을 엮어서 브런치 북으로 발간하게 되는데, 이렇게 된다면 약 2주간 브런치 홈에 추천되어 검색 유입이 매우 빠르게 이뤄지게 됩니다. 제가 브런치 북을 출간했던 8월 블로그 유입통계를 살펴보면 블로그 개설이후 주간 21명이었던 방문자 수가 800명을 훌쩍 뛰어넘는 기적을 보여주게 됩니다. 브런치로의 유입이 많아지자, 블로그에 게시된 제 다른 글들도 조명을 받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자 브런치를 통한 유.. 2020. 11. 15. 브런치[Brunch] - 가입부터 작가 신청까지! 브런치 가입하기(https://brunch.co.kr/) 브런치는 Tistory와 같이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가입을 해야겠죠? 위에 보이는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좌측 상단에 삼선을 클릭합니다. 브런치 시작하기를 눌러 가입을 완료합니다. 이제 브런치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는 브런치에 올라온 글들을 읽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작가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자 한다면 몇 가지 인증절차가 필요합니다. 작가 신청 버튼을 눌러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주세요. E-mail 인증을 마무리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저장글을 .. 2020. 11. 15. 브런치에 글을 써보자! 브런치에 글을 써보자! 사실 처음부터 블로그를 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팔리는 글을 쓰기보다는, 오늘을 기억하려 글을 쓰고자 하였습니다. 일기에 혼자 써 볼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내 글을 보여주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내 글을 읽게 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실행을 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고,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여 ‘폼’을 잡고 써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일하던 동생이 무언가를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냐 물었더니 [브런치]라는 어플인데,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고 저에게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궁금해서 어플을 설치.. 2020. 11. 13. 이전 1 다음